메가쇼 2017시즌1_기사(주)데시존, 생활용 반영구 제습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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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데시존(대표 김윤수)은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메가쇼(MegaShow) 2016 시즌1'에 참가해 생활용 반영구 제습탈취제를 선보인다.

여름철이 되면 집안가득한 습기로 곰팡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계절이다. 빨래를 말려도 눅눅하고, 신발이 젖어도 건조시키기 위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여름되면 습하고 겨울이면 건조한 기후에 불편함을 호소한 적 있을 것이다. 데시존에서는 이런 불편함을 아이디어로 삼아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습하면 흡수하고 건조하면 배출하는' 톡톡튀는 아이디로 상품을 만들었다.

보통 습기제거제하면 염화칼슘을 이용해 습기를 빨아들여 물로 변하는 제습제원리를 생각하지만, 데시존은 친환경적이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원료사용과 원리를 이용하여 제품화하여 시장을 공략하여마수리브랜드로 4계절 반복 사용이 가능한 제습탈취제를 개발했다.

습기를 빨아 들이면 물이 생기지 않는 전통숯과 같은 방식으로 습했다가 건조하면 다시 내뿜는 원리인 제습과 가습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제품이다. 물로 변하는 제품의 경우 누수되면 제품에 손상이 있을 수 있으나 마수리 제품은 물이 생기지않아 제품손상이 없는 안전한 제습탈취제이다.

또한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사용가능하다는 점이다. 습기 제거 목적이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냄새 및 유해물질은 흡수 후 쉽게 배출되지 않아 1~2년의 사용경과 후 교체를 권장하고 있다. 마수리제품은 습도센서 특허제품으로(10-1445848) 센서를 통한 흡습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흡습후 블루에서 핑크로 변하면 자연건조시켜 다시 블루센서에서 재사용이 된다.

새집증후군도 예방이 가능하다. 새집,새가구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아세트알데히드,톨루엔,황화수소,벤젠, 암모니아 같은 성분을 제거해 줌으로 집들이 선물로 적합하며 실내 어디에 두고 사용이 기능을 발휘하며 간편히 이용 할 수 있다.

제품으로는 생활용과 신발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마수리 생활용으로는 장안애, 서랍애, 다목적용이 있다. 장안, 서랍장, 작은 공간 드에 두시고 특히 장안애 제품은 100ml의 습기를 흡수하며, 특허(10-2014-0096788)를 받아 길이 조절부 기능으로 높은곳에도 쉽게 걸고, 옷중간부분에 거치게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옷의 냄새,습기,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서랍애 또한 고리가 있어 걸기 쉬우며, 속옷, 수건보관함, 서랍속 어디에 두셔도 습기를 머금고 있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다목정용의 경우 미니멀한 사이즈로 가격이 저렴하여 기능은 똑같다. 주로 명품가방, 금고, 코트 주머니, 악기 등을 보관 시 주로 사용되며, 습기 15ml를 흡수할 수 있다.

신발용으로는 베이직과 슈트리제품으로 '마수리 슈트리'는 은나노성분의 항균이 제품에 도포되어 99%이상 세균을 제거하며 사이즈 길이 조절이 가능해 신발사이즈에 맞게 제품을 삽입해 신발의 형태를 유지시켜 줄 수 있다. 기존의 신발관리제품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여 신발안에서 나는 냄새와 습기 유해물질까지 잡아 불쾌한 기분을 없애주는 신개념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제품 구성 중 베이직 제품은 사이즈 조절기능과 은나노 처리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지만 신발의 구겨짐방지와 신발속 신발 속 습기와 냄새를 동시에 제거해 주는 제품으로 가격도 슈트리보다 저렴하여 여러다양한 고객층이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확장하였다. 리필용도 따로 판매하여 1~2년 경과후 교체용으로 비용 절감은 물로 리필용 자체를 단독 사용도 가능하다. 신발용 제품은 50ml의 습기를 흡수할 수 있다. ㈜데시존 모든제품은 ISO 9001 및 ISO14001기준에 부합하여 품질 및 환경경영을 준수하여 생산되었고, 특허를 활용한 활용성에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OEM제품으로도 들어가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MegaShow) 2017 시즌1'은 참가사의 실질적 고객을 만나 정확한 타겟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주최사메가쇼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채널들을 통해 관람객과 참가사가 소통하는 온, 오프라인 플랫폼이며 구매력 있는 여성 및 가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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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박지완 기자(www.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