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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프가이드 데시존 마수리 기사
작성자 김윤수 (ip:112.167.202.115)
  • 작성일 2018-07-23 15: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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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이드 데시존 마수리 기사




http://special.yeogie.com/golf/interview/170101?page=2&

아열대기후로 변해가는 상황에서 습기로 인한 불쾌감과 각종 세균번식으로 공간 안에서 삶을 영위하는 우리들의 건강은 세균 번식에 쉽게 노출돼 있다.

따라서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것은 보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가장 기본 조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습기제거 및 냄새제거 그리고 일정 공간의 환경유해물질을 감소시키는 것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런 점에서 데시존의 김윤수 대표는 공간케어라는 비전을 가지고 생활용 방습제 회사인 ()데시존을 지난 2014년 창업했다. 데시존의 전신인 김윤수 대표의 부친인 김영진 대표가 지난 2002년 설립한 ()남경산업이다.

국내 최초로 실리카겔 방습제를 도입한 방습제를 도입했다. 그러나 몇 해전부터 산업용 방습제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김윤수 대표는 ()남경산업에서 오랫동안 경영수업을 받은 뒤, 20143월 생활용 방습제 전문 기업 ()데시존을 창업했다.


습기와의 전쟁, 데시존의 전성시대

한바탕 무더위가 지속되는 날이면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습기와의 한판 승부를 벌이곤 한

. 가족들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물들이 습기로 인해 상하지 않도록 신선도를 유지시키는 일부터, 가족들의 신발이나 가죽제품들이 습기로부터 변색하지 않게끔 하는 일까지 신경 써야 하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음식물부터 각종 의류, 의약품, 가전제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습기가 크게 작용하고 하다. 그러나 제습기를 사용하고, 방습제를 옷장이나 서랍 곳곳에 배치해 놓아도 이 습기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나아가 일회성 제품인 방습제가 습기를 먹어 물이 차고 냄새가 나는 것을 보면 짜증이 치밀어오르기도 한다. 이런 불편한 점을 보완한 제품이 바로 데시존의 장안서랍이다. 먼저 장안는 자동 습도 조절 기능을 가진 방습제로, 장안 내부의 습도를 50%~60% 사이로 일정하게 조절한다. 타사 제품이 습기를 제거하기만 하는 것과는 달리, 습도에 따라 습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김윤수 대표는 제품 표면의 물방울 모양을 가리키며 이곳의 색상 변화로 습기를 빨아들였

는지, 배출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 고리부의 길이 연장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 키가 작은 분들이 사용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인체에 무해하고 타 제품과는 달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아토피의 발생원인인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 공기 중의 유해한 물질과 냄새를 제거하는 기능을 갖춰 새집증후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신의 신발을 지켜줄 마수리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운동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이기도 하지만 몇 겹씩 껴입었던 겉옷들도 상큼하고 가벼운 옷들로 바꾸어 입게 된다. 그러나 기온이 올라갈 수록 하나 둘씩 고민되는 것이 있다. 바로 옷의 냄새 및 몸의 땀이다. 특히, 몸의 냄새 중 인간이 가장 신경쓰지 못하는 것이 발과 관련된 부분이다. 발은 2의 심장으로 불린다. 따라서 발의 보호를 담당하는 신발은 어쩌면 옷보다도 중요한 물건이다. 나아가 을 아는 패션피플에게 있어 패션구두 및 신발은 가장 중요한 액세서리로 손꼽힌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이런 신발의 중요성에 대해 무심한가.

매일 신는 구두, 일주일에 한두 번 신는 골프화 및 등산화. 그리고 조깅화. 다양한 신발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발의 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잊는다.

발은 인간의 부위 중 가장 중요할 뿐아니라 세균이 가장 쉽게 번식하기 쉽다. 발바닥은 신체 어느 부위 보다 땀이 나기 쉽고, 또 발가락 사이나 발톱 주변 등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적합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더운 여름이나 운동을 했을 때, 하루 종일 신발을 신고 생활을 했을 때, 땀에 절인 발로 통풍을 안 해 주었을 때는 누구나가 발 냄새로 곤욕을 치부하게 된다. 또한 지나친 땀의 분비는 발냄새뿐 만 아니라 무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리고, 그 땀을 제대로 씻지 못하고, 양말을 안 신거나 같은 신발을 속해 신거나 발가락 사이를 잘 닦지 않은 사람들은 발 냄새가 날 확률이 높다. 양말을 안 신고 맨발에 신발을 신으면 발이 쉽게 물러져 땀이 나기 쉽다. 또 같은 신발을 계속 신거나 젖은 상태에서 신발을 신으면 발이 닿기 때문에 냄새를 더욱 악화시킨다. 발 속 악취의 정체는 땀에 찌든 발이 통풍이 되지 않는 신발 속에서 발 냄새와 신발 제재 특유의 냄새와 합성하여 고약한 냄새를 생성한다.

발을 아무리 깨끗이 씻고 다녀도 신발속에 배어 있는 냄새를 몰아내기란 쉽지가 않다. 이와 동시에 관리의 중요성에도 관심이 늘어 기본 관리법에 대한 지식을 쌓고 관련 제품을 갖추는 이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슈트리이다.

이런 슈트리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인식한 김윤수 대표가 최근 가장 주력하고 있는 제품군은 마수리의 슈트리이다. 슈트리란 쉽게 말해 신발의 바른 형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틀을 의미한다. 그러나 기존의 슈트리는 신발의 바른 형태만을 유지해줄 뿐이었다. 이런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한 데시존의 슈트리는 가히 혁신적이다. 먼저 신발과 발 고유의 냄새를 억제해 줌은 물론 세균 번식을 막아줌과 동시에 신발 고유의 틀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다른 제품들과 달리 데시존의 마수리슈트리는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데시존의 앞선 제품들과 같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신발이란 참으로 애증의 물건이 아닌가 싶어요. 더 비싼, 더 좋은 물건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란 변하지 않지만 옷에 걸치는 겉치래 중에서 신발이 가지는 그 특성이란 참 특별하죠. 왜 필드에 나갔을 때 좋은 골프화를 신고 나가면 왠지 모르게 그 날은 샷이 잘 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런 신발도 관리해주지 않으면 오래도록 사용하지 못해요. 따라서 소중하고 유용한 신발을 오래도록 사용하고, 신발 자체의 을 지키기 위해 마수리를 개발했어요. 신발 안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방향제나 신문지를 넣는 분들도 많이 있던데 그런 것들은

오히려 신발, 특히 구두와 같은 가죽소재의 신발을 망치는 원인으로 작용해요. 신발에도 적절한 습도와 온도가 있거든요. 저희 마수리슈트리는 은나노 성분과 습도 센서가 부착돼 있기에 가죽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습도는 지킨 채 냄새 제거 및 습기를 제거가 가능해요. 또한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에 신발 자체의 모양도 유지할 수 있고요.(웃음)”


공간케어전문 기업, 데시존

데시존이 인정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제품의 우수한 품질이다.

고도의 순수한 무결정형의 구성분자로 이루어진 우수함을 자랑하는 데시존의 실리카겔은 내부에 넓은 표면적을 가진데다 용해성이 없고 물에 녹지 않아 부식되지 않는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게다가 화학적인 활성이 없어 강한 염기나 HF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것에도 녹지 않아 경쟁력까지 우수한 것. 단단한 구형으로 무미, 무취로 인체에 해롭지 않아 가정용으로도 안성맞춤이며, 산업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도 중요한 특성인 내수성이 크기 때문에, 물에 직접 접속했을 때의 파쇄율이 낮아 안전성이 뛰어난 실리카겔로도 명성이 높다.

이런 데시존의 제품은 최근 판촉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기존의 판촉용 제품들로 우산이나 USB 등을 제공하지만 이런 제품의 식상함과 더불어 실용성이 떨어지기에 데시존의 제품들을 주문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향후 데시존의 미래 비전에 대해 김윤수 대표는 이 데시존의 실리카겔을 이용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악기 전문 방습제 및 가방 전용 방습제 등 더욱 다양한 공간 케어제품을 선보일 예정에 있다고 한다. 나아가 김 대표는 데시존은 국내에서 공간 케어분야의 '혁신형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이어가겠다해외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공간 케어기업으로 비상하겠다고 당당히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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